생각과 달리 스트레스가 심한듯하다.
2023. 5. 23. 03:32ㆍdiary/감정 쓰레기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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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 며칠 제대로 된 깊은 잠을 자본적이 없다. 잠을 떠나, 자꾸만 찾아오는 불안증세 때문에 정신이 한 번씩 집을 나간다. 저혈당 때문에 일부로 단것을 먹고 자려고, 누웠는데 심하게 심장은 빨리 뛰기 시작했다. 손은 떨리고, 몰아치듯 한 번씩 과호흡이 온다. 그럴 때마다 난 크게 숨을 쉬어 크게 내뱉는다. 나는 왜 이렇게 나약한 사람인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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