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
2022. 2. 23. 22:25ㆍportfolio/person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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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의 부탁으로 공연장에서
잠깐 일을 하게 됐는데 그때 공연하던 연극이
'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'이었다.
화순 운주사 와불 전설로 만든
가족 국악 뮤지컬이었고,
다 큰 어른인 내가 봐도 재미있었다.
내가 좋아하는
‘오즈의 마법사’ 한국판 버전 같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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