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디선가 굴러 들어온 길냥이들에 코 낀 내 이야기다. 글을 좀 써보려고 작년부터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시작해보려고 캘리도 써보고, 표지도 만들었다. 막상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걱정이 조금 된다.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시작을 했으니, 이제 반 남았겠지...? 천천히 시작을 하자! 파이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