못돼먹은 나의 반려묘

2022. 10. 23. 12:08portfolio/persona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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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은 타로라고 합니다.

얼마 전에 별이 된 친구에게

"이름을 뭐로 할까?" 하고 이야기 중

타로카드 점 본 이야기를 하다가

붙여진 이름.

타로카드의 그 타로랍니다.

 

성격이 장난 아닙니다.

초초초초초 예민쟁이ㅠ


문득문득 스며드는

너와의 기억에 조금 서글프다.

보고 싶다. 친구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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